오늘은

아르헨티나 '아코르'에서 출시한

본오본(bon o bon)

소개합니다!






본오본도 종류가 많은데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쿠키앤크림과 초콜릿(갈색이)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수아브와 블랑코와는 다르게

한봉지에 5개씩 들어있어요.



쿠키앤크림

겉을 둘러싼 초콜릿 속에

바삭한 웨이퍼

그 속에 쿠키앤크림이 가득!


한입 먹으면

바삭한 웨이퍼의 식감과

쿠키앤크림의 조화가

어우러져야하는데...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많이 접했던

쿠키앤크림맛을 떠올리며

구매를 했지만


일단.. 크림향이 너무 강하고

일반적인 쿠키앤크림이 아니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빠이빠이할 정도로

느끼한 크림맛이 강한

사이사이 쿠키가 씹히는데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았어요.


느끼한 맛을 좋아하시거나

강한 밀크초콜릿을 선호하신다면

쿠키앤크림 추천!


제 입맛점수와 재구매점수는

★★★☆☆



본오본 초콜릿

겉을 둘러싼 초콜릿 속에

바삭한 웨이퍼

그 속에 초콜릿크림이 가득!


한 입 먹으면

바삭한 식감에

초콜릿 속 초콜릿의 조화가

예술이예요!


먹는 순간 입안이 아주 그냥

초코초코합니다


역시 초코는 사랑입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제 입맛점수와 재구매점수는

★★★★★+★


본오본은 항상 쟁여두고 먹고 있습니다.

(맛있으면 0칼로리니까요)


다음에는 본오본 녹차맛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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