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CJ에서 출시한
삼호어묵
얼큰한 오뎅 한그릇을
소개합니다!
지난 번에 추운 겨울에도 한번 소개 시켜드렸던
시원한 오뎅 한그릇의 친구입니다!
얼큰한 오뎅 한그릇
요 몇일 비가 내리다 보니
뜨끈한 오뎅이 생각나서
바로 겟했습니다!
요녀석 조리법도 너무 간단합니다.
포장을 살짝 뜯고
그대로 데우기만 하면 끝!
(이런거 너무 좋아)
그럼 바로 조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700W에서 2분
1000W에서 1분간
렌지업 해주세요!
짜잔, 벌써 완성!
오뎅이 종류별로 들어있고
오뎅 국물도 완전 짱!
시원한 오뎅 한그릇은 조금 싱거웠는데
얼큰하다고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그렇게 막 매운것도 아니어서
일반적으로 만날 수 있
오뎅 국물과 비슷한 맛이랄까
오뎅 생각날 때 좋을 거 같아요
오뎅을 골라먹는 재미와
얼큰한 국물의 환상적인 조화
저는 참고로 비오는 날마다 생각나서
2일 연속 먹었습니다.
제 입맛점수는 ★★★★★
'Review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건강한 간식, 산과들에 한줌견과 (0) | 2018.09.05 |
|---|---|
| 추억의 간식, 아이셔 (0) | 2018.09.04 |
| 네이버 클로바 X 도라에몽 개봉기 2탄 (0) | 2018.09.02 |
| 네이버 클로바 X 도라에몽 개봉기 1탄 (0) | 2018.09.02 |
| 처갓집 양념치킨은 슈프림이지! (0) | 2018.08.19 |
Hi5Lab_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