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르헨티나 '아코르'에서 출시한

본오본(bon o bon)

소개합니다!





본오본도 종류가 많은데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수아브(빨강)와 블랑코(파랑)입니다.



수아브(빨강)

겉을 둘러싼 초콜릿 속에

바삭한 웨이퍼

그 속에 크리미 피넛크림이 가득!


한입 먹으면

바삭한 웨이퍼의 식감과

달콤한 피넛&초코의 조화가

예술이예요!


한 봉지에 10개가 들어있고

15g 하나에 90Kcal랍니다.





블랑코(파랑)

겉을 둘러싼 화이트 초콜릿 속에

바삭한 웨이퍼

그 속에 크리미 피넛크림이 가득!


한 입 먹으면

꾸덕한 식감에

달콤한 피넛&초코의 조화가

예술이예요!



한 봉지에 10개가 들어있고

15g 하나에 81Kcal 입니다.



크기를 살펴보면

요렇게 두개만 올려도

손바닥이 가득 가득!



반으로 잘라봐도

피넛 크림이 듬뿍 들어있는거 보이시죠?


피곤한 날

당 보충에 최고!


초코러버 초코덕후에게도

더할나위 없는 간식!


저는 항상 쟁여두고

매일 먹고 있습니다.

필수 간식이예요!


제 입맛점수와 재구매점수는

★★★★★+★



블로그 이미지

Hi5Lab_M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