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월)

글로벌이코노믹 기사에

이달의 전시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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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5 Lab에서 출시한

이달의 전시 앱과 함께

기획전시 관람하고 왔어요.



    


 [영상 출처] 국립한글박물관 YouTube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 특별전

겨울 문학 여행


국립한글박물관

기획전시실(3층)

무료


[관람 기간]

2018년 01월 29일[월]부터

2018년 03월 18일[일]까지


※ 기획전/특별전의 특성상

전시가 종료된 후에도 보실 수 있도록

자세하게 리뷰하였습니다.


[스포주의]


[스압주의]


국립한글박물관

4호선 이촌역 2번출구에 있습니다.

2번 출구에서 나오시면,

바로 찾으실수 있습니다.


(길을 잘 모르실때에는

이달의 전시 앱의 길 안내 모드와 함께하세요!)



2번 출구로 나오실때

겨울 문학 여행 포스터를 만나실 수 있어요!




국립한글박물관에 도착하시면!



전시안내판에 진행중인 기획전

포스터가 마중나와있어요!


겨울 문학 여행 보이시죠?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기획특별전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1층 로비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가 맞이해줍니다!



이달의 전시와 함께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 특별전

 겨울 문학 여행은 3층에 있습니다.



전시 입구에서

전시 개요에 대한 내용을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첫번째 동계올림픽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1924년 프랑스 샤모니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중국 베이징 대회에 이르는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국과 예정국의

대표적인 겨울 문학  454점을 소개하며,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북미,

동아시아의 중국과 일본,

한국의 겨울 길을 따라가며

겨울 문학 속에서 각 나라가 추구했던

삶의 모습과 정서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전시는 아래와 같이

1부와 겨울 길을 떠나다

2부 겨울의 만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출처] 겨울문학여행 리플렛


자, 그럼 본격적으로

전시 관람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겨울 문학 여행의 시작은

아름다운 겨울 영상과 함께 시작됩니다.



인트로 영상(3분23초) 속에서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토마스 만 '마의산'

요 네스뵈 '스노우맨'

발레리 브류소프 '첫눈'

윤동주 '눈'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추운 겨울과
하얀 눈, 순수함까지 느껴지는
윤동주 시인의 <눈>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1부 겨울, 길을 떠나다


유럽(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스위스,독일),

북유럽(노르웨이),

북미(미국,캐나다),

동유럽(러시아,유고슬라비아),

아시아(중국,일본,한국)

순서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나라의 겨울 문학이 주는

문학적 심상과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세요!



1부 겨울 길을 떠나다에서는

미션 아닌 미션도 주어지는데요.


이름하야

홀로그램 눈송이 찾기!

각국 주한대사관이 추천한

겨울 문학이 숨어있나봅니다.



유럽의 겨울 문학

눈 덮인 알프스산맥이 펼쳐진 유럽

자신을 돌아보는 사색의 공간


만년설로 덮인 알프스산맥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지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알프스산맥 근처 도시들은

동계올림픽을 자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등

알프스산맥으로 이어진 유럽 국가의

시와 소설에 표현된 겨울은 매우 다채롭습니다.


프랑스는 지난일과 감정을 회상하고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는

인간의 한계와 현실을 깨달으며

스위스와 독일은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는

겨울 문학을 보여줍니다.


전시공간도 알프스산맥을

시각화하여 연출되어있습니다.



프랑스

「이젠 며칠 후엔 눈이 오겠지

지난해를 회상한다」


프랑스의 겨울은 비가 자주 오고

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습기 때문에 으슬으슬한 한기를

더 느끼게 되고 

회색빛 하늘은

우울함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습기, 빛, 냄새 등

겨울 날씨가 주는 자극은

프랑스 문학의

시적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겨울의 계절 변화를 섬세하게 느끼면서

이와 연관된 과거를 회상하게 되고,

그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작품을 창작하였습니다.



프랑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와 소설을 만나보세요!


[시]

· 소네트 : 처음 느끼는 겨울 한기가 나는 좋아

· 이제 며칠 후엔......

· 흰 눈 공주

· 겨울

· 겨울 환상곡

· 눈

· 평원의 끝없는 권태

· 숨결

· 백조

· 성탄절 무렵, 생기없는 죽음의 계절

· 눈 치우는 사람들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릴때)

· 춥다

· 흐린 하늘

· 겨울을 꿈꾸며


[소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목로주점

· 첫눈

· 황금 물고기

· 겨울아이


+여기서 잠깐+



미션 아닌 미션이 있었죠?

홀로그램 눈송이 발견!

(관람시 참고하세요)



그리고 고개를 살포시 올려보면
천장에 프랑스 겨울 문학

작품들이 걸려있습니다.



이탈리아

눈이라는 실체가

그 본래의 흰색과 차가움을 포기하듯이


이탈리아를 생각하면

남부의 따스함과 밝은 빛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따뜻한 남부와 달리

알프스산맥에 접한

북부 이탈리아는 눈이 많이 내립니다.


이곳 출신 작가들은

인간의 삶을 눈의 속성에 비유한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이탈리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와 소설을 만나보세요!


[시]

· 신곡

· 칸초니메레

· 눈

· 겨울 해

· 설하

· 거룩한 밤

· 광란의 오클란도

· 실비아에게


[소설]

· 데카메론 중

· 여덞 번째 날 일곱번째 이야기

· 이것이 인간인가

· 약혼자들

· 폭력적인 삶

· 장미의 이름

· 나는 고故마티아 파스칼이오

·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그리고 살포시 고개를 올려보면,

천장에 각국의 문학작품 제목으로

이루어진 책을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십이월의 소네트,

저녁 요술쟁이를 숲을 지나간다


겨울의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는

왠지 모르게 마음을

불안하거나 우울하게 합니다.


오스트리아의 모더니즘 계열 작가들은

겨울의 스산함을 배경으로

초월적인 문학을 지었습니다.


작가들은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겨울 장면에 불안한 심리 상태를 담았습니다.



오스트리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와 소설을 만나보세요!


[시]

· 12월 소네토

· 눈 덮인 자작나무

· 길모퉁이에서


[소설]

· 시골의사

· 사람의 완성

· 보헤미아의 숲



스위스

「시커먼 심연과

나를 갈라놓는 얼음


스위스의 겨울은 새하얀 눈으로 덮인

산들의 절경이 펼쳐집니다.

동서로 뻗은 알프스산맥에는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 봉우리가 있어

한여름에도 겨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위스 작가들은 대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의 모습들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스위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와 소설을 만나보세요!


[시]

· 겨울밤

· 겨울날


[소설]

· 하이디

· 사스네르 비극

· 리스본행 야간열차

· 겨울

· 속초에서의 겨울


참고로

‘속초에서의 겨울’은 한국계 프랑스인

‘엘리자 수아 뒤사팽’의 작품입니다.

서울과 스위스를 오가며

자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라하니

한번 읽어보세요!



독일

「온 세상이 눈으로 덮여 있지만,

바람은 다가올 봄날을 꿈꾸네


춥고 혹독한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옵니다.
겨울은 다가올 봄날을 소망하는
기다림의 계절입니다.

독일 문학의 겨울은 소멸과 죽음,
절망적 고독을 상징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독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와 소설을 만나보세요!


[시]

· 겨울밤

· 겨울

· 첫 눈

· 12월의 아침 시간

· 얼음과 에덴

· 겨울

· 독일, 어느 겨울 동화

· 2월의 달

· 겨울 하르츠 여행

· 보리수

· 우울한 예감




[소설]

· 마의 산

· 얼음불

· 좀미씨 이야기



북유럽의 겨울문학

환상적인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북유럽

빛과 어둠,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자리한 북유럽의 겨울은

순수한 대자연과 밤하늘에 신의 빛이라 불리는

신비한 오로라가 드리워져 장관이 펼쳐집니다.


북유럽 겨울 문학에는 빛과 어둠,

따뜻함과 차가움의 상반된 감정이 공존합니다.


차가운 겨울이 있기에

따뜻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노르웨이 문학 작품과

스케이트 강국

네덜란드의 문학 작품을 소개합니다.



전시공간도 신비로운

오로라의 오색빛으로 가득합니다.



북유럽의 겨울 스릴러 문학


북유럽은 혹한의 겨울이나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 문학이 유명합니다.



북유럽의 스릴러 문학을

만나보세요!


· 스노우맨

· 얼음공주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빨간리본

· 샌드맨

·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노르웨이

「초를 켰죠.

거기 있었어요.

그 길고 추운 저녁들 내내


만년설의 나라 노르웨이는
한겨울 오후가 되면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노르웨이 문학은 춥고 어두운 겨울을
환하게 밝혀 줄 풍경을 떠올리게 합니다.

노르웨이의 겨울 문학을

만나보세요!


[시]
· 나뭇잎 집과 눈집
· 강림절
· 눈의 노래
· 눈
· 겨울 나라
· 겨울

[희곡]
· 인형의 집

[소설]
· 나의 투쟁


네덜란드

스케이트를 사랑하는 사람들


얼음판을 씽씽 달리는 스케이트는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입니다.

땅 높이가 바다보다 낮아

안전을 위한 둑과 수로가 발달한

네덜란드에서는 겨울이 되면

남녀노소 모두 꽁꽁 얼어붙은 수로에서

스케이트를 즐깁니다.

 

네덜란드 국민에게 스케이트는

일상 생활이자 전통적인 겨울 문화입니다.


네덜란드의 문학작품을 만나보세요!


· 서쪽하늘은 연보라

· 안네의 일기

· 그해 봄은 더디게 왔다



북미의 겨울 문학

로키산맥을 따라 자리잡은 북미

따뜻한 가족의 사랑


미국과 캐나다는 알래스카를 포함한

광활한 영토를 자랑하며

남북으로 로키산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로키산맥 주변의 몇몇 도시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도 하였습니다.


북미 문학에서는

겨울의 따뜻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노래합니다. 


전시공간은 문학특징에 맞춰

따뜻한 집안으로 연출되어있습니다.



미국

「광란의 폭설 공간에 둘러싸인 채

집안 사람들만이 타오르는

벽난로가에 앉아 있네」


미국 문학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겨울을 보내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치피와 인디언 여자가

아픈 아이와 함께

무시무시한 폭풍우의

마지막 몇 시간을 웅크리고 있었지」


캐나다 문학에서는
이민자와 원주민들이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는
극복의 과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유럽의 겨울

끝없는 벌판을 가르는 동유럽의 겨울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든다


발트해에서 발칸반도에 이르는

광활한 대륙인 동유럽은

겨울 왕국이라 할 만큼, 겨울이 길고 혹독합니다.


그러나

문학 속 겨울은 따뜻하고 낭만적입니다.


기나긴 겨울밤 신비로운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시와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전시공간도

신비롭게 반짝이는 은빛의
겨울왕국으로 연출되어있습니다.


러시아

「은, 불꽃, 반짝임,

이것은 몽상의 세계

이것은 은으로 빚어진 세계」


겨울을 고요한 잠에 빠진

은빛의 세계로 표현한

러시아 문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고슬라비아

「눈 덮인 은빛 벌판


눈 덮인 은빛 벌판을 바라보며

아픔을 치유하는

유고슬라비아 문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의 겨울 문학

동아시아의 겨울

다시 돌아올 봄에 대한 희망


아시아 대륙의 동쪽에 위치한

한국, 중국, 일본

세나라는 예로부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고전 문학에서는

자연과 일체되는 정신적 경지를

노래하기도 하였습니다.


동아시아 현대 문학에서 겨울은

억압 받는 시대적 현실과

냉혹한 삶의 애환을

드러내는 장치로 사용됩니다.



중국

「외로운 배,

도롱이 걸치고 삿갓 쓴 노인

눈 내리는 추운 강에서

홀로 낚시질」


세계 최대 인구와 드넓은 국토를 가진

중국은 예로부터 동양의 지혜를 담은

유가, 도가 등의 사상이 발달하였고,

이를 계승하는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중국 고전 문학에서는

자신이 바라는 이상향의 경지나

감정을 겨울 풍경에 빗대어 나타냈습니다.



중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와 소설을 만나보세요!


[시]

· 눈 내리는 강

·  흰눈 속에 무판관을 수도로

전송하면서 노래하다

· 매화

· 사시

· 눈을 만나

부용산의 주인집에 묵다

· 눈 온 뒤 북대의 벽에 쓰다

· 매 사냥을 보다

· 북풍

· 밤에 내린 눈

· 눈을 바라보며

· 눈이 중국 땅에 내리고

· 익양 가는 길에 대설을 만나다

· 심원춘·설

· 눈꽃의 기쁨


[소설]

· 홍루몽

· 고향

· 삼국지연의

· 인생은 고달파

· 후란강 이야기

· 수호전

· 인생

· 눈물



일본

「후지산 높은 봉에 눈이 내렸네」


일본의 겨울은 큰 눈이 많이 내립니다.

일본 문학과 예술에서

'눈 쌓인 겨울 풍경'은

고전적인 전통으로 이어집니다.


일본 문학에서는

눈이 녹아 사라지는 찰나의 순간을

절제된 섬세한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한국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한국 문학에서 겨울은

'고난','시련','인내','새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나타납니다.



한국의 겨울 문학

만나볼 수 있어요!



2부 겨울의 만남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아이들은 팔짝팔짝 신이 납니다.

아이들을 위한 겨울 문학은

눈처럼 순수하고 얼음처럼 맑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흰눈 위에 찍힌

또렷한 발자국처럼

밝은 미래를 향합니다.


2부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겨울 동화와

한국의 겨울 아동 문학을 소개합니다.



2부의 공간은

겨울과 눈을 상징하듯

새하얀 공간이었습니다.



벽면에는 귀여운 꼬마 숙녀가

스케이트를 타는 영상이 나옵니다.



바닥에는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 타는 아이들

눈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 등

자유롭게 놀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영상으로 나옵니다.



겨울동화

「넌 꽁꽁 얼겠는걸,

내 외투 속으로 들어오렴」


동화 속 겨울 세상은 

꿈과 희망이 넘칩니다.


고난과 시련을 맞딱뜨리지만

지혜롭게 현명하게

이겨내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도 하고,

신비한 모험과

환상이 가득한 세계로 묘사됩니다.


이 공간에서

동화 속 겨울을 만나보세요!



겨울 체험


겨울과 관련된 단어들이

벽면과 바닥 영상으로

나타납니다.



두손을 모아

중앙에 올려보세요!



손을 올리면

손 위에 neve[네베]라는

단어가 나타납니다.



손에 단어가 나타나는 동시에

벽면 영상에는 

neve[네베]에 대한

해설이 나옵니다. 


neve[네베]

이탈리어로 눈이라는 뜻이었군요!



이탈리어 neve[네베] 말고도

노르웨이 Snø[스뇌]

프랑스 la neige[라 네쥬]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화장품 라네즈(Laneige)랑

철자가 같네요.

눈처럼 환한 피부 그런 의미인가..

궁금해지네요.



겨울 동요와 동시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추운 겨울이 와도 아이들은

두 손을 호호 불어 뛰어 놉니다. 

동요는 동시에

아름다운 노래를 입혀 만듭니다. 



겨울음악여행에서

겨울 음악을 들어보세요!


· 꼬마눈사람

· 구두발자국

· 눈꽃송이

· 고드름

· 밤 열두시

· 겨울 나무

· 우리 마을에 눈이 내리면

· 노래처럼 눈이 내리네

· 눈

· 겨울 대장

· 첫눈

· 병태 양말



마지막으로

전시 출구부분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슬로건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

각국의 언어로 연출되어있습니다.


다양한 국가들의 겨울도 만나고

문학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마세요~




이상으로

[국립한글박물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 특별전

겨울 문학 여행

전시관람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박물관 기획전/특별전은

이달의 전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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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햄피치에서 전하는

[2월] 피자헛

평창투게더

이벤트 소식입니다.


이벤트 기간

2018년 02월 05일부터

2018년 02월 25일까지

(3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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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행사정보]

출처 : 피자헛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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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버거킹 킹박스 6,900원

이벤트 소식입니다.


이벤트 기간

2018년 02월 05일부터

2018년 02월 25일까지





버거킹

킹박스로 왕처럼 즐겨라!


와퍼주니어 박스

와퍼주니어

(불고기와퍼주니어로 교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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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킹 2조각

너겟킹 4조각

21치즈스틱

콘샐러드

콜라(R)




*판매시간은 매장별로 상이함

*1인 5개까지만 판매

*다른 할인과 쿠폰 등 중복 혜택 적용불가

*단체주문, 딜리버리 주문에서 제외

*매장별 사정으로 조기종료 될 수 있음


행사 제외매장 확인 필수!

-행사 제외매장-

오션월드점, 대명비발디점, 삼성라이온즈파크점, 인천공항점, 인천공항1점, 인천공항교통센터점, 인천공항교통센터1점, 김포현대아울렛점, 강남파이낸스점, 연희점, 의정부HP점, 인천연수점, 숭례문점, 인천송도센트럴파크점, 방배카페골목점, 여주휴게소점, 지산리조트점, 천안두정점, 천안쌍용대로DT점, 오창호수공원점, 충주연수점, 청주산남점, 청주율량점, 충북진천점, 청주복대점, 청주오송점, 대전시청점, 대전관평점, 오산궐동점, 당진읍내점, 대전도안점, 세종행복새롬점, 평택비전점, 충남대병원DT점, 광주상무점, 광주수완점, 광주신용점, 광주터미널점, 광주일곡점, 정읍중앙점, 전주중앙점, 전북대점, 전북도청점, 익산영등점, 광주월계점, 나주빛가람점, 광주봉선점, 호남대점, 목포하당점, 전남도청점, 순천법원점, 여수웅천점, 광양중동점, 광양LF스퀘어점, 대구죽전네거리DT점, 구미인의점, 김천혁신도시점, 대구지산점, 대구테크노폴리스점, 대구칠곡3지구점, 구미신평점, 인제대점, 경산사동점, 경주보문점, 김해삼계점, 대구대점, 부산괴정역점, 마산합성점, 거제고현점, 진주평거점, 경남대점, 진주혁신도시점, 거제수월점, 진주경상대점, 거제옥포점, 경남사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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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행사정보]

출처 : 버거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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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 3,500원

이벤트 소식입니다.


이벤트 기간

2018년 02월 05일부터

2018년 02월 09일까지

(단, 5일간 10am~ 10pm)





롯데리아 

3500만개 판매돌파기념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

3,500원!




* 모짜렐라인더버거 더블 단품 구매시

* 제휴카드 할인 제외(L.POINT적립가능)

* 홈서비스 및 타행사 중복제외

* 일부 점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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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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