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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장각!

속풀이에 딱~

CJ제일제당에서 출시한

햇반컵반

황태국밥을 소개합니다.

황태국밥은

칼로리가 적혀 있지않네요

하지만, 폭풍 검색결과

270kcal라고 합니다.

칼로리는 낮아도

든든해여 가성비 갑!

사진처럼 저렇게 큰

황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황태도 들어있어요!

참기름에 볶아서

더 고소한 황태라고하네요.

자, 제일 중요한 조리법이지요.

밥, 밑국물(소스), 건더기를 넣고

컵안에 있는 선 까지 물을 넣고

전자렌지에서 3분정도면 끝?!

황태국밥도

찬물 뜨거운물 상관없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네, 역시 메인이죠.

햇반 있습니다.

컵 안에는

황태국밥 건더기

황태국밥 밑국물

스푼

황태국밥

삼총사가 들어있습니다.

자, 그럼 조리를 시작해볼까요?

첫번째, 햇반을 전자레인지로 가열한다.

저의 노하우아닌 노하우죠!

밥을 분리하기도 쉽고

더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단 2분!

2분만 돌려주세요~

단, 주의사항

점선까지만 개봉하시고

용기가 뜨거우니 손조심 필수

두번째, 따뜻한 햇반을 컵안으로 넣는다.

윤기가 좔좔 흐르고

김이 모락모락나는 햇반을

동봉된 스푼으로 분리해주세요.

세번째, 건더기를 넣는다.

황태국밥 건더기를 넣어주세요.

보이시나요?

건더기 속 빛나는

두부, 황태, 파!

네번째, 밑국물을 넣는다.

황태국의 액기스

밑국물을 넣어주세요!

(건더기와 밑국물 순서는 상관없어요)

다섯번째, 컵 안의 선까지 물을 붓는다.

이 때, 찬물이나 뜨거운 물

둘다 상관없다는것

너무 너무 칭찬해~

여섯번째, 전자레인지에 조리한다.

전 3분정도 조리합니다.

음.. 너무 배고픈나머지

전자레인지 컷은 깜빡했네요...

일곱번째, 맛있게 먹는다.

스푼으로 휘휘 저어서

맛있게 호로록 하시면 됩니다.

초간단 조리법 ★★★★☆

제 입맛점수는 ★★★★★

미리 먹는 떡국

1월 1일에도 또 먹을 떡국

2018년

새.해.맞.이

송학식품에서 출시한

즉석 사골떡국떡을 소개합니다.

먼저 포장케이스를 살펴봅시다.

국산쌀 97%라고 하는것을 보니,

즉석 사골떡국떡의 떡은 쌀떡인가봅니다.

옆면에는

항상 확인은 하지만

여전히 무엇인지는 잘모르는

재료 및 함량이 적혀있군요.

그리고 그 옆면에!

제일 중요한 조리법이 나와있네요.

떡국떡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2분

또는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기

역시나 간단한 조리법입니다.

그렇다면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메인인 떡국떡과

건더기스프, 조미분말스프

그리고 스푼이 들어있습니다.

자, 그럼 조리를 시작해볼까요?

첫번째, 떡국떡을 넣는다.

오오오

떡국은 역시 떡이 생명인데

일단, 떡이 많아요.

그뤠잇!

두번째, 조미 분말스프를 넣는다.

오 뭔가 알찬느낌입니다.

계란 지단에

김가루도 보입니다.

세번째, 건더기 스프를 넣는다.

보이십니까?!

더 알차졌습니다.

네번째, 뜨거운물을 넣는다.

용기 선에 맞춰서

뜨거운물을 넣어주세요.

다섯번째, 뚜껑을 살포시 덮는다.

여기서 두가지로 나뉘게되는데요.

①뚜껑을 덮으시고 2분만 기다리셔도 완성!

②뚜껑을 살짝 얹고 (꽉 덮지않는것이 포인트)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조리하면 완성!

조리방법은

기호에 맞춰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전자레인지 러버이기에

전자레인지 조리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여섯번째, 전자레인지에 조리한다.

1분 30초정도 돌려주세요.

일곱번째, 맛있게 먹는다.

떡이 얇아서 살짝 아쉽지만

맛은 굿이예요. 굿굿굿!

새해 떡국과 함께

든든한 한 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초간단 조리법 ★★★★☆

제 입맛점수는 ★★★★☆

아..믿을 수 없지만

2017년이 하루밖에 남지않았네요.

연말분위기 뿜뿜

하기위해서

오늘은

롯데푸드에서 출시한

강레오의 쉐푸드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소개합니다.

(사실 그냥 먹고싶었던 거였음요.)

먼저 포장 케이스를 살펴보면,

엄지척하고 계신

강레오 쉐프님의 모습과 함께

까르보나라가 보입니다.

옆면을 보시면

"담백한 크림소스와 신선한 베이컨

양송이와 맛이 잘 어우러진

이태리 북부지방의 정통 스파게티"

라고 강레오의 쉐푸드 스파게티

까르보나라의 맛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대쪽 옆면을 보시면

조리법이 나와있습니다.

용기에 면과 소스를 붓고

종이케이스를 덮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

정말 간단하죠.

완전 그뤠잇!

케이스 밑면에는

재료와 영양정보가 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403kcal이기에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 .기. 서. 잠. 깐.

종이케이스는 전자레인지 가열시

필요하기 때문에 찢으시 거나 버리시면 안되요!

자, 그럼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용기안에는 제일 먼저 소스가 보입니다.

용기의 비닐을 개봉하면

스타게티면

까르보나라 소스

스푼이 뿅!

자, 그럼 조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면을 용기에 넣는다.

면이 살아있는것처럼

윤기가 장난 아닙니다.

누가 보면 벌써 익은건줄 알겠어요.

두번째, 까르보나라 소스를 넣는다.

면 넣고 소스 넣고!

이렇게 간단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조리법이 간단하네요.

세번째, 종이케이스로 덮는다.

전자레인지로 가기 전

살포시 덮어주세요.

네번째, 전자레인지로 조리한다.

1000W일 경우 1분 30초!

700W면 2분정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섯번째, 종이케이스를 분리한다.

꾸떡꾸떡해보이는

까르보나라의 비주얼 보이시나요?

여섯번째, 맛있게 먹는다.

면과 소스를 포그로 쉐킷쉐킷!

두 말할 것 없이 호로록~

음..제 입맛 점수는요.

쉽게 설명하면

양송이 스프와 스파게티 면을

같이 먹는 느낌이었어요.

(살짝 면과 소스가 따로 노는 느낌..)

그러나 느끼하지 않기에

남녀노소 누구든

느끼한것을 잘 못 드셔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듯 싶어요.

초간단 조리법 ★★★★★

제 입맛점수는 ★★★☆☆

오늘은 뚜기뚜기

갓뚜기!

오뚜기에서 출시한

춘천닭갈비 덮밥을

소개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즉석밥 서포터이기도 하네요.

춘천 닭갈비덮밥은 385kcal입니다.

거의 400kcal에 가까워서

든든한 한끼가 될 것같습니다.

조리방법은 간단합니다.

밥과 소스를 컵안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기!

구성 역시 간단합니다.

스푼과 덮밥 소스가 끝!

자, 그럼 조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오뚜기 컵밥을 점선까지만 개봉해주세요.

두번째,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조리합니다.

왜 조리법과 다르죠?

의문이 생기실 수 있을텐데요.

용기에 담긴 밥이

잘 분리가 되지않아서

터득하게된 일종의 노하우입니다 ^^

세번째, 밥을 컵안에 넣는다.

전자레인지에 조리된 밥을

컵안에 들어있던 스푼으로

분리시켜주시면 됩니다.

분리하면서 느낀건데요.

햇반은 좀 꼬들꼬들한 밥이라면

오뚜기는 수분이 많은 밥이었습니다.

네번째, 덮밥소스를 넣는다.

조리법에는 조리시 

소스가 튀길 수 있으니

소스를 먼저 넣고

밥을 넣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덮개로 덮을거라서

상관없습니다!

다섯번째, 밥 용기로 덮어준다.

햇반 컵반과 조금 다른

조리 방법이었는데요.

랩이나 덮개를 씌워서

전자레인지에 조리를 하라고 나와있었습니다.

조리방법에

밥 용기로 덮어줘도 된다고 명시되어있기에

저는 사진과 같이 모자를 씌워줬습니다.

여섯번째, 전자레인지로 조리한다.

700W일 경우 2분이며

1000W일 경우 1분 30초 입니다.

W를 잘 모르실때에는

이미 밥은 따뜻하기때문에

1분 30초를 추천합니다.

일곱번째, 맛있게 먹는다.

춘천 닭갈비 덮밥의 맛은

일반적으로 맛보았던

닭갈비의 맛과 유사합니다.

닭갈비 국물에

밥을 비벼 먹는 느낌이랄까요.

다만, 닭고기가 조금

퍽퍽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한끼 식사로

간단하게 닭갈비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그뤠잇!을 보냅니다.

초간단 조리법 ★★★★☆

제 입맛점수는 ★★★☆☆

사실..제가 콩나물을 좋아하는데요.

콩나물 국밥은 못 만들어요.

요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런 저에게 언제든

1인 맛집을 차려준다는

제품이 나타났으니

바로 바로

CJ제일제당에서 출시한

햇반 컵반

콩나물 국밥입니다.

.

햇반이 들어있는 가정식 국밥

콩나물 국밥은 250Kcal라서

한끼 식사로 든든하고 거뜬하고!

그렇습니다.

사진만 봐도 콩나물이

저를 부르는듯 하네요 ^^

사실 봐도 잘 모르지만

항상 확인은 꼭 하는

영양정보는 이렇습니다!

자, 제일 중요한 조리법이죠.

밥, 콩나물 육수, 건더기를 넣고

컵안에 있는 선 까지 물을 넣고

전자렌지에서 3분정도면 끝?!

오 찬물 뜨거운물 상관없다는것이

그뤠잇!

그럼 본격적으로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햇반이 들어있는

가정식 국밥이었죠.

햇반 컵반의

핵심이자 메인인

햇반이 들어있어요!

사실 햇반 하나만 사려해도

1인 가구인 저에게는

가격이 만만치 않거든요.

그리고 

햇반 밑에는 이렇게

콩나물과 육수

콩나물 국밥 건더기

스푼이 들어있어요.

뭔가 삼총사 같군요.

자, 그럼 조리를 시작해볼게요!

첫번째, 햇반을 점선까지만

개봉해주세요.

아, 원래 조리법에는

햇반과 육수

건더기 넣고 물 넣은 후 

전자레인지에 조리였지만

용기에 담긴 밥이

잘 분리가 되지않아서

저는 이렇게 밥을 먼저 데웁니다.

두번째,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해주세요.

햇반 용기가 뜨거울 수 있으니

손 조심 해주세요!

세번째, 따뜻한 햇반을

컵안에 넣어주세요.

스푼을 이용해서 넣어주시면 편해요.

네번째, 건더기를 넣는다.

육수 먼저 넣으셔도 되요. 

순서는 상관없어요 ^^

다섯번째, 콩나물과 육수를 넣는다.

진짜 콩나물이 들어있어요.

그뤠잇!

여섯번째, 컵안에 선까지 물을 붓는다.

찬물, 뜨거운물 상관이 없어요.

정말 그뤠잇!

일곱번째, 전자레인지에 조리한다.

전 보통 3분정도 조리해요.

여덟번째, 맛있게 먹는다.

물론 들어있는 스푼으로!

처음에는 스푼이 짧은거 같았는데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편하네요.

아!

햇반 컵반 시리즈는

국밥 외에도 덮밥도 있어요.

햇반 컵반이 좋은건

밥도 밥이지만

반찬 걱정을 줄여준다는 것!

초간단 조리법 ★★★★☆

제 입맛점수는 ★★★★★

제가 1인가구다 보니

집에 오븐은 없어도

"전자레인지는 필수"라며

전자레인지 라이프를 즐기고 있던 순간..

마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빵순이 빵돌이의 시선을 강탈한!

바로 이녀석!

노오븐 컵케익

백설에서 출시한

계란 하나를 넣어 만드는

폭신폭신 컵케익 바나나맛입니다.

제품케이스에 그려진 

계란과 바나나 일러스트가 노랑노랑하니

벌써부터 기대감이 아주 뿜뿜합니다.

더불어 쌀가루로 만들어졌다하니

왠지 모를 신뢰감도 드네요.

사실 저는.. 이것을 봐도 잘 모르지만

성분은 요렇게 되어 있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조리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계란을 풀고 케익믹스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 20초간 가열하라.

아주 간단한 조리법이군요.

1회 제공량(60g)에 275Kcal로

간단한 식사 대용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컵안에는

허니시럽(10g)과 케익믹스(50g)가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계란은 별도로 준비해주셔야됩니다.

(준비물은 계란 1알입니다)

그럼 이제 조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컵에 계란을 넣습니다.

(계란 밖에 안넣었는데

벌써 뭔가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두번째, 계란을 잘 저어주세요.

조리법에는 포크로 저어주라고 했지만

저는 포크대신 젓가락을 사용했습니다.

저을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어요!

세번째, 케익믹스를 넣어주세요.

바나나맛 믹스라서 그런지

향기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네번째, 계란과 믹스가 섞이도록 잘 저어준다.

두번째 스텝에서와 같이

저는 젓가락으로 충분히 저어주었습니다.

걸죽한 반죽이 되면 완성!

다섯번째, 전자레인지에 1분 20초 가열한다.

컵만 넣으셔야해요! 뚜껑은 노노

700W 기준으로 1분 20초이므로

1000W일 경우 1분 정도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섯번째, 전자레인지에서 꺼낸다.

기대 반 걱정반으로 전자레인지 문을 열었습니다.

와우!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컵안에 들어있던

허니시럽을 기호에 맞춰 뿌려가면서

호로록~해주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초간단 조리법 ★★★★☆

제 입맛점수는 ★★★★☆

드.디.어.

연말의 하이라이트!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산타, 루돌프, 캐롤, 트리, 선물, 특선영화 등

많은 것들이 생각나실 텐데요.

오늘은 그 중 대표주자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하여 소개하려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초록초록 나무에

반짝반짝 조명과

아기자기한 장식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죠

크리스마스 트리는

16세기 독일의 신학자 마르틴 루터가

성탄 전야 예배 후 집에가는 길에

나무들 사이에 비춰지는 별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집으로 돌아가

 전나무에 촛불로 장식을 한 것에서부터 유래되며,

후에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많은 사람들이 트리에 

다양한 장식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도

알아 봤으니 이젠 본격적으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특집!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1인 가구이기에

트리를 장만하자니

비용이나 공간부분에서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자니 허전했는데요.

포기를 모르는 Hi5 Lab

폭풍 검색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우드 오르골을 찾아냈습니다.

크기가 두루마리 화장지 정도밖에 안되요.

저는 책상위에 올려두고

36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작다고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루돌프와 산타의 디테일이 있거든요!

트리주변에도 선물상자와 눈사람까지

정말 너무나도 정교합니다.

▲ ON을 했을때 모습입니다.

오르골이기 때문에

ON / OFF 버튼이 있습니다.

▲ OFF를 했을때 모습입니다.

밑면에 있는 은색 타원 손잡이를

돌리시면 태엽을 감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면 그냥 오르골이지만

요녀석은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태엽이 돌아가면서

루돌프와 산타가 트리 주위를

빙글빙글 돌아요!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아래 영상도 함께 봐주세요!

캐롤과 함께 달리는 루돌프

너무 귀엽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으로!

365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메이커로!

(크리스마스 노래는 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우드 오르골 어떠신가요?

이상으로 크리스마스 특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